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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시간을 지금 볼수 있는 이기분 !

#1 글을 작성하고 블로그를 관리해보세요.

2012년 1월 27일 작성한 글

블로그? 오늘 첨 해본다.

어제 업무상 아는분과 저녁을 먹었는데..두시간에 걸친 식사동안 아마도 내 얘기를 많이 했나보다.

재밌다고 했다...남에게 얘기하면서 내 얘기가 재미있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..ㅎㅎ 그분이 나보고 글 써보면 어떠냐한다.

나중에 책 내도 되겠다고...무식해서 잘 안될꺼가했는데....그래도 그 말이 여운이 남더라. 집사람한테 얘기해보니 블로그라는걸

이용하면 좋겠다 한다...그래서 오늘 첨 등록...

그냥 파리생활 4년넘게 하면서 느낀 것들...그리고 내가 생각했던 것들...그런걸 주저없이 기록해볼라고.ㅎ

새로운 취미생활????

예전부터 내 생활을 기록해 보고 싶었는데..그리고 그걸 나중에 글이든 책이든으로 보면 정말 좋겠다고...그게 벌써 10년 정도는

된거 같았는데...이제야 한다. 늦었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시작할 수 있게 된게 사실 기쁘다...

대단한 발견을 한 것처럼 뿌듯함..

나 가끔 잘난척 하는데...아니다 내 딸은 나보다 잘난척 자주한다고 한다. 뭐 어때 이게 사는 맛인거지.

내가 보고 느낀거 기록으로 남겨보자...우리 기록문화 익숙치 않은데....쌓이고 쌓이다 보면 뭐가 되도 되겠지.ㅎㅎ

해보지 뭐...

 

2023년 10월 21일

 

12년전의 불로그 글을 써보기로 한 이후 시간이 벌써 흘렀다. 기록을 남기고자 했던 생각이 지금에도 들어 다시 

블로그를 써보려고 한다. 블로그는 티스토리라는 이름으로 바뀌면서 다행히 기록을 다운받은 내용이 남아있어 

10년의 세월이 지금 어떻게 바뀌었는지 생각은 또 어떻게 변했는지 비교해 보는것도 꽤 흥미롭다는 생각이 든다.

일주일에 두세개씩 올리려고 하는데....이젠 꾸준히 할수 있을까?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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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2 다양한 스킨이 있어요.

티스토리에 있는 다양한 '스킨'도 살펴 보세요.
블로그나 사이트를 사용하는 목적에 맞게 스킨을 고를 수 있습니다.
어떤 이야기를 주로 하실 건가요? 잘 생각해 보시고, 마음에 드는 스킨을 고르세요.
'스킨 편집'을 통해 다양한 커스텀, 그리고 홈 꾸미기를 적용하실 수도 있답니다.

 

#3 포럼에서 사람들과 소통하세요.

마지막으로 사용하시다가 티스토리에 대해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'포럼'을 확인하세요.
찾기 어려울 땐 직접 질문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? 친절한 티슷터 분들이 바로 답변해 줄 거에요.